Wednesday, February 8, 2012

McDonald’s Logo Mania

by  on  • 3:00 pm



이 포스트에서는 맥도날드 로고의 좀 더 디테일하고 다른 활용들, 여러가지 바레이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맥도날드는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이며 패스트푸드 비지니스의 개척자입니다.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맥도날드는 1937년 캘리포니아 남부 작은 점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맥도날드는 핫도그와 오렌지 주스, 커피와 차를 파는 첫번째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샌버너디노(San Bernardino)로 옮겨가 BBQ 레스토랑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얼마 후에 매출의 80%를 햄버거가 차지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맥도날드는 본격적으로 
BBQ레스토랑에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으로 변하게 됩니다.

맥도날드의 히스토리에 대해서는 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로고에 초점을 맙춰봅시다 :)

In this post I will meet you with more detail on the creation, different uses, and variations of the McDonald’s golden arches logo. Similarly to Starbucks, McDonald’s is a global powerful corporate player and one of the pioneers in the fast food chain-restaurant business.
Likewise all businesses, it started on a small scale with a single location in Southern California. In 1937, McDonald’s was first a restaurant that sold hotdogs, orange juice, coffee and tea. Then, it was moved to San Bernardino and it was converted to a BBQ restaurant. Soon after, an investigation of sales showed that hamburgers accounted for 80% of items sold. That is how the switch was made – from a BBQ to a fast food chain. Let’s focus on the logo :






처음에는 '스피디(Speedee)'라는 이름의 쉐프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1번과 2번 사진)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황금색 아치형 로고는 1953년에 나타나게 됩니다. 설립자중에 한명인 Dick McDonald는 아리조나 피닉스 (Arizona Phoenix) 아울렛에 두개의 아치를 양쪽에 세우게 됩니다. 즉 처음에는 두개의 아치가 따로 떨어져 있던 것이었죠. 이 아치들은 어느 각도에서 보면 하나의 M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연상에 의해 1962년 Jim Schindler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된 로고로 나타납니다.

3번 사진에 빈티지한 컵은 1960년대 밀크쉐이크를 담기위해 만들어진 종이컵 디자인 입니다. 그 당시 맥도날드의 캠페인 광고인 "The All American"의 한 부분이었죠.

인터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고전문가 Andy Payne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로고의 재미있는 점은 건축물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치들은 빌딩 안에 세워지기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독특한 M 모양을 만들게 된 것이죠"
특히 이 로고는 컬러가 중요합니다. 만약 이 로고가 황금색이 아니고 빨간색이었다면 당신은 아마 이 로고를 알아보지 못할 겁니다"
후에 1968년에 'McDonald's'의 글자들이 로고와 함께 쓰이게 됩니다.



In the begining there was the chef character named “Speedee”  ( #1 and #2. )  Then, in 1953, the arches were introduced. One of the founders, Dick McDonald sketched a pair of stylized yellow arches on both sides of the new outlet in Phoenix, Arizona. On #5 is one of the McDonald’s history museum locations. When the arches are viewed from an angle they resemble the letter M. From this reminiscence came the concept of the new logo, introduced in 1962, and designed by Jim Schindler.
The vintage cup on #3 is a McDonald’s waxed paper cup from the 1960s for milkshakes. It is part of “The All American” advertising campaign ran by McDonald’s at the time.
The logo expert Andy Payne, creative director of Interbrand, said: The interesting thing about this logo is that it was born of architecture. The arches were a design to be used in a building and that has created the unique nature of the “M”. It does rely on colour, in that you might not recognise it as McDonald’s if it was not yellow and red.” Later on, in 1968, the name ‘McDonald’s’ was adjoined with the McDonald’s logo.





보다싶이 수많은 아치형태의 변형들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본인에게는 각기 다른 광고 메세지에 따라 컬러나 모양, 방향과 크기가 달라진 것이라 봅니다.
예를들어 #12과 #14 로고의 모서리들은 좀 더 얇고 예리한 모야입니다. 
이는 보다 견고한, 비즈니스적인 기업의 성격을 나타냅니다. 반면에 #10의 로고는 좀 더 재밋고 행복하고
캐쥬얼 느낌의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M'로고는 아이들에게 광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좀 더 넓은 아치들과 밝은 황금색, 그리고 손으로 그린듯한 느낌은 모두 젊은 감성을 나타내기 위한 요소라 볼 수 있습니다. 넓은 아치형 로고의 또다른 용도는 바로 길거리나 도로 간판에 활용될 때 입니다.
좀 더 두꺼운 아치들이 도로를 빠르게 지나가는 차들에게 쉽게 보여지기 때문이죠.
이것을 증명할만한 분석이 famouslogos.org 에 나와있습니다.
"로고의 폰트들이 더 심플해 질수록 관중들에게 좀 더 빛을 발하게 된다"

컬러의 심리학은 또 다른 큰 토픽이죠. 특히나 광고에서의 컬러는 말이죠.
레드는 공격적이고 열정적인, 활력과 힘을 상징하는 색깔입니다. 더군다나 레드는
혈압을 증가시키고 배고픔을 자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로고는 이와 유사한 색상팔레트를(loosely analogous colour palette) 지배적인 노란색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란색은 빨간색처럼 상충되는 메세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햇살과 행복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경고와 소심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 노란색은 밝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길이나 도로의 사인물과 경고물에 많이 사용됩니다.
이처럼 노란색은 주목을 끌기 위해서나 행복감과 따뜻함을 주기 위해 로고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마도 붉은색 소파나 장식들이 함께 사용되는 레스토랑 인테리어와는 달리 길거리의 대부분의 맥도날드 로고가 밝은 황금색을 띄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일 겁니다. 


There are numerous variations of the arches as you can easily see. What is the difference you might ask? Well, to me it was fascinating to try to decipher the different advertising messages that a variation in the shape, colour tint and colour choice, orientation and size, could propose.  For example, in #12 and #14, the edgesare sharper, which speaks of a more solid, business-like and  corporate character. On the contrary, #10 apparently targets a funnier, happier, and more casual audience. This ‘M’ is used mainly when advertising to children. The wider arches, the brighter yellow, and the imitation of a drawing are all elements that contribute to the attempted young-spiritted vision. Another use of wider arches is when the logo is utilized as a street/road sign – the thicker arches are seen easier from the passing cars. On famouslogos.org there is an analysis that contributes to the statement above: “The simpler the font of the logo, the more radiant it becomes for the spectator.”
The psychology of the colours used is another widely discussed topic, especially when it comes to advertising. The red is believed to be the colour of agressiveness, passion, vitality, and strength. Furthermore, it is known to raise blood pressure and evoke hunger. The McDonald’s logo is using a loosely analogous colour palette with a dominant yellow. “Yellow, much like red, can have conflicting messages. It can represent sunshine and happiness or caution and cowardice. Yellow is bright and highly visible which is why it can often be found on caution and other road signs. Yellow is often used in logo design to get attention, create happiness and warmth.” (colours info 1, 2) May be that is why most of McDonald’s road signs are lighted in bright yellow, while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s is usually accompanied by red couches and accessories.






요즘들어 환경에 대한 이슈로 거대 기업들에게 많은 사회적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대해 맥도날드도 대응하는 방안을 내놓습니다. 대부분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좀 더 친환경적으로 바꾸고 가까운 미래 자가발전 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효율 프로젝트를 내놓습니다.
시카고에 위치한 LEED®-Gold 레스토랑이 시작인데, 실제적으로 그들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15,#17 로고처럼 초록색 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6 는 쉽게 자동차 전용 창구 로고처럼 보입니다. 'M'은 바퀴위에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메타포인 셈이죠.
#18 는 붉은 색 배경위에 진짜 로고와 가짜 로고의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맥도날드는 주로 글자와 마크를 함께 사용하기 보단 아치 마크만 사용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M이 하나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아이콘으로 자리잡기 까지는 수년에 걸친 꾸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Nowadays, there is a lot of societal pressure on big corporations to be greener and McDonald’s responds correspondingly. They launched an energy efficiency project according to which most of their restaurants will be transformed into greener and self-sustainable buildings in the near future. For the time being, the first LEED®-Gold restaurant is located in Chicago. Apparently, they used the green colour in #15,17 in order to communicate the newly adopted practices.
As for #16, it is the easily recognizable Drive-thru logo – the ‘M’ (the logo metaphor for the restaurant) on wheels. #18 shows the difference between the fake and real logo on red background. I can spot that McDonald’s has a  tendency for using much more only the golden arches as compared to using the arches with the letter inscription “McDonald’s”. Of course, this happened progressively with the years, once the ‘M’ transformed into an icon of the fast-food restaurant.




Ronald McDonald 광대 캐릭터는 몇년동안 맥도날드와 함께 했었습니다.
맥도날드는 계속해서 아이들을 겨냥한 공격적인 광고로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패스트푸드 체인은 아이들을 고객으로 만드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건 아마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사실일 겁니다. 감정적으로 자극하고, 결과적으로 아이들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려는 것이죠.
두껍고 인식하기 쉬운 글자 뿐만 아니라 밝고 재미있는 컬러들은 해피밀 패키지에서도 나타납니다. (#29, #28, #27, #26 ) Loving Athletics는 그 속에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하는 목적이 담겨있습니다.

Ronald McDonald 광대캐릭터는 북아메리카 지역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아마 전 세계 아이들에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24번 그림은 Ronald McDonald의 자선단체를 대표하는 로고입니다. 이 로고는 로날드 장갑의 M로고 뿐만 아니라 컬러적용에서도 맥도날드와도 쉽게 연상되었습니다.
#22번 그림에서도 볼 수 있듯이 노란 해와 빨간 하트 색상만 보더라도 말이죠.
“We love to see you smile"는 잘 알려진 맥도날드 슬로건입니다.
#25번 그림에서 슬로건과 스마일이 함께 그려진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맥도날드에서 일했던 모든 사람들은 '스마일'이 좋은 고객서비스의 원칙이라는 것은 다 알고있을겁니다.
다국적 기업은 그들의 고객들과 감정적 교류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onald McDonald a clown brand character that goes hand in hand with every McDonald’s restaurant. For years, McDonald’s has been critisized for its vigourous advertising, targeted at children. To every person, knowledgeable of basic marketing concepts, it is obvious that the fast-food chain aims at getting children as customers, provoking emotional bondage and, consequentially, converting them in loyal customers once they grow up. Bright  and fun colours, as well as, thick, easy to recognize lettering are accompanying the happy meal packaging. (see #30-Japanese Happy Meal, #29, #28, #27, and #26 – Loving Athletics, behind which flashes the promotion of a healthier lifestyle for children).
As for Ronald McDonald, he became the most famous clown among North American children, may be even among children worldwide. (I wonder if “It” by Stephen King has something to do with Ronald – may be a malicious cousin? ;) #20-24 all represent logos of the Ronald McDonald’s Charity House. The logo of the house is easily associated with McDonald’s not only because of the ‘M’ on Ronald’s glove, but also simply by the use of colours – #22 – the yellow sun + the red heart.
“We love to see you smile” is a wide known McDonald’s slogan. In #25 you can see that along with the mentioned slogan, there is a stylized logo with an added smile. Everyone that had ever worked in McDonald’s knows that smiling is one of the laws of good customer service. The multinational company seeks to achieve an emotional bondage on a personal level with its customer.





다음의 배너는 회사와 직원조직들과 더불어 각기 다른 스포츠 스폰서쉽에서 다국적으로 사용된 로고들입니다.
#31번 그림은 새롭게 런칭된 StationM 로고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직원들이 그들의 경험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 #32,34 로고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레스토랑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된 로고입니다. @의 'a'를 'm'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33 로고는 미국 뮤지컬 게스트와 무료 콘서트를 특징으로 하는 맥도날드 라이브 투어를 위해 사용된 로고입니다. 보시다 싶이, (the unmistakable ‘M’ can be transformed and inscribed in nearly anything) 의심할 여지없이 M은 변형 가능하고 이것이 이 로고가 멋진 디자인으로 여겨지는 이유입니다.

#35 로고는 맥도날드의 사내발행물들을 위한 Faust에 의해 디자인된 매니저뉴스와 직원뉴스의 마스터헤드 로고입니다. Faust는 프로페셔널함, 친근함, 그리고 맥도날드의 "I'm lovin'it" 의 느낌과도 일맥상통하는 상호보완적인 로고와 레이아웃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맥도날드는 건강하지 않은 생활방식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많은 비난과 나쁜 소문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의도인지, 아니면 다른이유로든지 다국적인 이 기업은 많은 스포츠 이벤트들과 전체 토너먼트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공식적인 올림픽 파트너중 하나였으며 흔히 올림픽 로고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36,37)
#39-45 로고들은 조직된지 32년 이상 된 미국 고등학교 농구팀과 함께한 로고들입니다.
#46-50 그림들은 각각 축구 토너먼트 스폰서쉽 로고들입니다. 'I'm lovin' it'에 'keep kicking'이란 슬로건이 덧붙여 졌습니다.


This next banner compiles logos used by McDonald’s for their corporate and employees’ team along with different sports sponsorships initiated by the multinational.
#31 stands for the newly launched StationM, which is a blog where employees from around Canada and USA can share their experiences and thoughts. #32 and #34 are representing the new logo that the franchise is using to mark a restaurant with an internet access – the ’M' substitutes the ’A' in the @ – clear and simple. #33 is a logo used for McDonald’s LIVE Tour featuring musical guests and free concerts across the USA. As you can see, the unmistakable ‘M’ can be transformed and inscribed in nearly anything - that is why it is considered to be a winning design.
#35 is the new Manager’s News and Crew News set of masthead logos, designed by Faust,  for the in-house publications of McDonald’s Corporation. Faust created complementary logos and layouts that projected professionalism, friendliness, and association with the McDonald’s “i’m lovin’ it” feel.
McDonald’s corporation suffered a lot of bad word of mouth and accusations of promoting unhealthy lifestyle. But either to counteract or for some other reason, the multinational has been involved widely in sponsoring sports events and whole tournaments. It is one of the official Olympics partners and its logo is usually depicted next to the relevent Olympics one (#36-37).  #39-45 are showing McDonald’s involvement in All American High School Basketball Games that have been organized for more than 32 years now. #46-50 respectively represent the sponsorship of soccer tournaments. ‘I’m lovin’ it’ is complemented by ‘keep kicking’ .



#51번 그림을 보고 'M이 왜 초록색이지?' 궁금하실 겁니다. 짝퉁로고일까요? 진짜 맥도날드 로고입니다. 하지만 Sedona에 있는 도시의 건축 규제 법률의 적용을 받은 결과입니다.
시각적 오염이 되지 않도록 청록색으로 아치들을 만들고 바닥에 가깝도록 위치하는데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52번 그림은 Baxter 가족 기업이 지역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20개 매장중 하나의 로고입니다. 이 로고를 이 포스트에 추가한 이유는 맥도날드 프렌차이즈가 세계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가,지역적 수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You might be wondering why the ‘M’ is greenish in #51? Is it really a McDonald’s or some fake double? It is a McDonald’s, but it is located in Sedona and is subject to the city’s zoning laws. The latter called for the restaurant to agree to construct teal arches and to lower the sign to the ground so it’s not a public eyesore.
#52 is one of the 20 restaurants which are locally owned and operated by Baxter Enterprises Incorporated, a family business. I included this one because it shows how the McDonald’s franchise is subject to local differences not only on a worldwide scale, but also on a national level.  



위의 로고들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McCafe 입니다. 
또다시 황금색 아치들과 'Mc'라는 접두사를 함께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스타벅스의 경쟁자로 치부할 수 있을만큼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The banner above is pretty self-explanatory – the relatively new McCafe, again walking hand in hand with the golden arches and containing the ‘Mc’-prefix. An interesting fact is that the McCafe is spreading fast enough to perform as an direct competitor of Starbucks.



여기에 또 인쇄광고물 시리즈가 있습니다. 각기 황금아치들을 다르게 해석한 효과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들입니다. 예를들어 #56,57 그림의 쪼리와 양동이는 바로 여름의 느낌을 표현하고 동시에 'M'을 크게 부각시킵니다. #59 그림은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10% discount for OAPs every wednesday (매주 수요일 노인들에게 10% 세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늘어진 가슴으로 보임)

#60 광고는 3개의 아치를 사용해서 '반값'의 의미를 나타낸 점에서 효과적인 브랜드 컨셉라 생각됩니다. (1개 아이템= 1개 M)


I also included a series of print ads which I find effective and creative in the interpretations of the golden arches logo. For example, in the McFlurry ads – #56-57- the flip-flops and the sand buckets instantly inflict a summer feeling, while at the same time, reinforcing the ’M'-arches.
#59 is a little bit controversial and I believe that McDonald’s signed it off at some point. As to #60, I find it is a brilliant brand concept to use 3 arches to portray the half price of the second item (1 item= 1 ‘M’).





앞에서 언급했듯이 맥도날드는 각 국가에 따라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줍니다.
각각의 다른 메뉴뿐만 아니라 슬로건과 사인까지도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64-67번 그림들처럼 캐나다에서는 유일하게 M자 중간에 단풍잎이 들어있습니다.
'I'm lovin' it'슬로건 또한 캐나다 프랑스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62번 그림은 독일 로고로 독일인들의 안정감과 프로페셔널함, 완벽함에 대한 관념때문인지^^; 아치들이 좀더 날카롭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69번에서는 호주 지도로 호주맥도날드 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71번은 키릴 문자로, #74번은 아랍어로, #73은 포르투갈어 등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매장 또한 각각의 문화적 차이와 특징을 고려해서 디자인되었습니다.
예를들어 프랑스에서는 좀 더 유러피안 적인 인테리어로 되어있습니다. 빨강색은 좀 더 짙고 매장 밖과 안쪽 인테리어 역시 샌드위치, 브런치를 먹는 오래된 학교식당의 느낌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As I mentioned above, McDonald’s varies from country to country. There are not only different items on the menu, but the slogans and the signs are slightly diverse. For example, only in Canada the ‘M’ has a maple leaf in the middle (#64-67) and the slogan “I’m lovin’ it” is translated in Canadian French. #62 is the German variant – the arches are more sharp most probably due to the orientation of Germans towards professionalism, stability and perfectionism. In #69, the map-like outline of Australia is suggesting the location of the McDonald’s. #71 is in Cyrillic, #74-in Arab, #73-Portoguese, and so forth. Every restaurant is designed in a way to accomodate the particularities and cultural differences across the world – for example, in France, the restaurants have much more European look, the red is a lot darker, and the interior and exterior design are resembling old-school sandwich/lunch/brunch places. 




맥도날드 스타일의 로고를 사용한다면 가이드를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웹사이트에 언급된 제한사항으로는 'Mcdonald's와 연관되지 않는 단어에 Mc나 Mac를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큰 집을 의미하는 Mcmansion처럼' 이라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Mc'라는 접두어에서 파생된 몇몇 단어들이 넓게 사용됩니다.  
George Ritzer의 '사회의 맥도널드화(The McDonaldization of Society)'를 보면 어떤 사회가 점점 패스투푸드 레스토랑처럼 변하는 것을 '맥도날드화'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예로 'McJob'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저 몇가지 스킬과 기업내의 발전가능성이 거의 없는, 낮은 임금과 낮은 사회적 위신의 직업'을 뜻합니다.
(맥도날드 매장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나온듯)

이제 맥도날드의 '아치심볼'에 대해 조사해 보겠습니다. 물론 명확한 결론은 나오지 않겠지만, 확실히 아치모양에서 나오는 상징성보다 색깔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심리학적으로 믿을만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치는 '입구, 어딘가 너머로의 통로'로 보여집니다. 아치모양은 역시 다리건설에 많이 사용됩니다. 
또는 아치는 그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안식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다른 색다른 해석에서는 황금색 아치가 '맥도날드 매장을 얻는것은 하나의 금광을 얻는것과 같다'의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로고는 '미국화, 미국제국주의'라는 꼬리표가 붙기도 합니다.


When you are designing or using a McDonald’s-style logo it’s good to get familiar with the General Guidelines and Restrictions for the Use of McDonald’s Trademarks and Logos and the McDonald’s Logo Usage Guide.
A restriction found on McDonald’s website states the following: Do not use “Mc” or “Mac” to create a new word that is not associated with McDonald’s, such as the word “McMansion” to describe a large home. But in reality, there are couple words, that are compiled from the ‘Mc’ prefix + the word itself, which are widely used. In his book “The McDonaldization of Society”, George Ritzer describes McDonaldization as the process by which the society assumes the characteristics of a fast-food restaurant. Yet, another example is McJob, which stays for “[...]a low-paying, low-prestige job that requires few skills and offers very little chance of intracompany advancement.”


I have already talked a bit about coulouring. Now I will investigate the symbolism of the arch. Of course, no final conclusions can be made, and certainly, the information on the meaning of colour in psychology is much more reliable than the one found on symbolism of arches. In general, to an arch is referred as to a gateway, a door to something beyond, or a passageway. Arches are also widely used in brigde construction (the bridge is a form of a passageway, see also #90;). Furtheron, as I read logotales.com, the arches may signify a shelter under which you can get a refuge, or a safe place to have your break and eat. Another interpretation I found logoorange.com, is that “… [the company] called the logo Golden arches firstly, to input the idea that owning one McDonald’s franchise is like having a gold mine.” As a result, this logo is labelled as “part of Americanization and American cultural imperialism”





여기서 어떠한 편을 들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편견없이 얘기해보려합니다.
비판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편에서 보겠습니다.

맥도날드처럼 거대한 회사는 잘못되고 애매한 관습에 대해 자주 비난받습니다. 동시에 그들이 더 많은 돈을 벌수록, 사회 공헌에 돈을 쏟아붓는다는
양면성 또한 존재합니다. 많은 비판가들은 맥도날드가 아마존 삼림을 파괴하는데 법적 책임이 있으며 비만과 패스트푸드 식단을 선전한다고 주장합니다.
#75 그림에서는 맥도날드의 음모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개의 기둥은 숨겨진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아치들은 맥도날드 글자 중심과 바깥쪽 글자를 막고 잇습니다.
글자를 피라미드 식으로 1/2/3/2/1로 개수를 나눠보면 M/ cD / ona / ld / s로 나눠집니다.
여기서 아치들이 가르키는 글자들 M / ona / s 를 배열해보면 'Mason'이 나타납니다.
('프리메이슨 두개의 기둥'이란 시초가 예수가 나타나기 전부터 였으며 주로 사탄, 반기독교적 조직의 개념임) 뭐 억지스럴울 수도 있지만 이런 극단적인 해석 까지 나오게 됩니다.
#79는 '맥라이벌(McLibel)'소송입니다. 영국의 활동가 2명이 맥도날드를 명예회손 시켰다며 회사측에 의해 고소된 사건입니다.

--http://blog.yahoo.com/_H6365CJZXN6NEY24JLGF4TLJXU/articles/548537

나머지 그림들은 정치적 성향과 맥도날드를 반대하는 캠페인에서 사용된 로고들입니다.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 사업의 거대한 착취와 잘못된 광고 관행을 다루는 가장 큰 조직 중 하나가 바로 'McSpotlight'입니다.


As in the Starbucks Logo Mania post, I will try not to take any side, I will try to stay objective and unprejudiced, will avoid criticism and attempt to deliver only food for thought. All the big corporations like McDonald’s are being often critisized and accused of wrong and ambiguous practices. At the same time, there is a flip side of the coin - the more money they earn, the more they give out to charity. Among many other criticisms, McDonald’s has been held liable for some of the deforestation of the Amazonia, and it has been accused of promoting the fast food meat diet and, thus, increasing obesity levels.
In #75, there is a conspiracy theory involved, namely, the Two Pillars of Freemasonry and the Golden Arches of McDonald’s. In this theory, the arches are explained to contain hidden meaning and symbolism. If you take a closer look at #75, you will see that “[...] the Golden Arches intercept both the central, and outer edges of the letters McDonald’s, therefore slicing the word up, using pyramid numerology – 12321. The letters highlighted by the Golden Arches, can be rearranged to spell the word Mason.” It is an interesting theory, but I cannot account for its truthfulness and I will leave the judgement to you.
#79 is a referral to the ‘McLibel’ lawsuit, in which two British activists were being sued by the McDonald’s Corporation for distributing information that was damaging to McDonald’s reputation. You can read more about the emblematic lawsuit here. The rest of the collection presented above is mainly taken from political/anti-McDonald’s corporate practices campaigns. One of the biggest organizations dealing with protesting against exploitation and wrong advertising practices of the giant of fast-food restaurant business is McSpotlight.



위에 로고들은 맥도날드 반대 캠페인의 또다른 모습들입니다. #92,99,101 에서 맥도날드 로고가 상하로 뒤집혀 있습니다.
'McCruelty' 캠페인에서는 'am i lovin'it?' 이나 'i'm hatin' it' 등의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캠페인들의 숨겨진 동기들은 맥도날드 로고와 패키지, 슬로건 등을  변형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2004년 '수퍼사이즈미(Super Size Me)'와 같은 많은 다큐멘터리들은 맥도날드에서 팔리는 음식들의 질과 영양상태를 꼬집고 있습니다.
'McShit'또한 노골적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나쁜 음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을 전파하고 패스트푸드의 과소비와 충동에 대해서 문제 삼고 있습니다.
동유럽 공산권 국가를 포함한 체코, 폴란드,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맥도날드의 진입을
'냉전의 종식', '자본주의의 시작'이라고 상징화 되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좋은걸까요?
#103번 'Mclenin's'은 그저 공산주의에 반한 자본주의일까요, 아니면 그 둘 사이의 평등과 유사성을 뜻하는 걸까요?


The banner above is the second part of the Anti – McDonald’s campaigns and protests. The arches are flipped horizontally in #92, 99, and #101, the slogan for the McCruelty campaign is transformed to the provocative question “am i lovin’ it?”  or simply “i’m hatin’ it”. The motivation behind this campaign is clearly portrayed by the visual aids and the transformation of McDonald’s packaging, logo, and slogan.
Many documentaries like the 2004 “Super Size Me” criticize the quality and nutritional facts about the food sold in McDonald’s. McShit obviously is aiming at the same target. And it seems that the problem is not so much the bad food, but more the indulgence in overconsumption of fast-food due to the promotion of such lifestyle.
To most post-communist countries like Russia, Czech Republic, Poland, Bulgaria, Ukraine, and the rest included in the Eastern European communist bloc, the coming of McDonald’s usually symbolized the end of the cold war and the dawn of capitalism. But is it better? Is the McLenin (#103) just a juxtaposition of Capitalism to Communism or is it a sign of the equality/similarity between the two?



이제 좀 가볍게 얘기해 볼까요 ^^;
위에 로고들은 좀 더 재밌고 기발한 메세지들을 담고 있습니다.
$104는 실제 매장을 모방한 로고인데요 영화 'Coming to America'에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맥도날드나 다른 큰 미국기업들이 어메리칸드림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언론의 관심을 끌기위해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105,106,108,110은 설명이 필요없네요.
#107 그림은 미국의 브랜드들로 남성과 여성 픽토그램을 상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반면에 109번 그림은 슬로건에서 시작해서 두개의 콘돔으로 M을 표현하였네요.



In the logo collection above, I have compiled funnier images with creative messages. #104 is a just an imitation of a  real McDonald’s restaurant. It was used in the movie “Coming to America”- to me it seems as one of the abundant publicity stunts, used by McDonald’s or any other American corporate giant, to popularize the American Dream. #105, 106, 108, 110 are self-explanatory. #109 and #107 are my favourites - #107 features couple of the emblematic American brands on a washroom pictogram, while #109 chose to start from the slogan “i’m lovin’ it” and then analogously tie in the two condoms in the ’M’. 


#111,112 그림에서는 맥도날드의 이름이 마리화나나 'Puff and stuff'등으로 대체했네요. '10억개 이상 팔림(Over 1billion sold)'라는 문구 대신에
'10억개 이상 피운(Over 1billion stoned)'등으로 바뀌었네요ㅋ  #113에서는 길거리 표지판이 녹색으로 바뀌고 '800만이 넘는 바보들(?)(Over 8 million rolled dude)'로 바뀌었네요.

스타벅스에 비해 맥도날드는 로고를 모방하거나 노골적으로 모작하는 시도들이 적은 것처럼 보입니다.
#116,117,118 그림들처럼 맥도날드를 따라하려는 시도가 보입니다. #115는 맥도날드 기업 산하로 들어간 이후로 더이상 짝퉁이라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golden arch hotel은 실제 맥도날드 호텔사업 분야임)
보시는 것처럼 본래 로고에서 간단한 변형이 되었고 하나의 아치로, 혹은 반쪽짜리 M으로 'Hotel'의 H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매장들과는 달리 golden arch 호텔은 4성급의 호텔이며 높은 수준의 비지니스, 여행객들을 상대한다고 합니다 ^^
#116은 누가봐도 짝퉁입니다. 사용된 메인컬러가 오리지널 컬러보다 조금 옅긴 하지만 비슷합니다.
#118은 러시아에 위치한 것으로 'McDo'의 컬러는 비슷합니다.(캐나다 프랑스어로 '맥도날드'는 '맥도'라고 발음합니다) 'Mak'은 'Mc'의 키릴문자로 동일한 것입니다.


As you can see from this marijuana collection, the ‘McDonald’s' name is substituted by ‘Marijuana’ or ‘Puff and Stuff’ in #112, while the slogan ”Over 1 billion sold’ is taken over by ‘Over 1 billion stoned’. On #113, the road sign was painted green and changed to read “Over 8 million rolled dude”.
Compared to Starbucks, it seems that McDonald’s has much less trials for imitation or blatant rip-offs of their logo. It is quite obvious that #116-118 are attempts of copying McDonald’s brand identity. #115 cannot be viewed as a rip off  since it belongs to the McDonald’s corporation. It is again a simple variation of the original McDonald’s logo – this time there is only one arch or half of the ‘M’, which is being transformed to an ‘H’ for hotel. Unlike McDonald’s restaurants, the Golden Arch Hotel, with its four stars, is targeting the high end business/leisure segment.
#116 is an obvious rip-off - the arhes are slightly different, the ‘Mc’ is present , the main colours used are similar, even though, not as bright as in McDonald’s. In #118, located in Russia, the colours seem identical to those of ’McDo‘ (the way they call McDonald’s in French Canada) and ”Mak” is the equivalent of “Mc” in Cyrillic.


#119-121은 아치를 로고의 요소로 사용한 예시들입니다. #119에서는 'M'아래 's'와 'a'를 감싸기 위해 아치들은 좀더 넓게 그려졌고
#120에서는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바로 모토로라의 로고입니다. M자 다리와 많이 닮은 모습입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황금색 아치 로고는 전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기업의 휘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빨강과 노랑 컬러들은 여전히 패스트 푸드를 상징하는 특징이 되버렸습니다. 'M'자 로고는 무려 자본주의와 대등한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코카콜라,나이키,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 마음에 깊히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맥도날드의 심플하고 독창적인 로고는 이러한 메세지들을 모두 담고 있는 것입니다.

#119-121 are just examples of other companies that use the arch as an element in the creation of their logo. In #119, the arch is wider in order to accomodate the ‘s’ and  ‘a’ underneath the ‘M’. With #120 they are more skewed and, last but not least, the well known Motorola logo (#121) resembles the most the arches of a bridge.
In conclusion, I have to say that the Golden Arches logo has become an insignia of the multinational business expansion. The red and yellow colours are still regarded as a stamp of business traits of the fast-food industry. The ‘M’ has grown to be used as a synonym of capitalism or globalization. Along with Coca-Cola, Nike, and Starbucks, McDonald’s sticks unforgettably into the consumer’s mind as simply American in origin and absolutely global in citizenship. With it’s design simplicity and unique forms , the logo conveys in a very good manner this message.














Thursday, February 2, 2012

Wrangler_Get Your Edge Back





 FULL EXPERIENCE 


한국사람이 참여한건가. 트랜지션이 재밋다. 거기다가 자연스러움 +_+

Directed by Arno Salters, Shot by Shawn Kim, Cut by Paul Hardcastle & Gus Herdman 
@ Trim, Grade by Paul Harrison @ MPC, Casting & Fashion direction by Jethro Marshall & Sarah Bunter, Produced by Michelle Faucheux. Stink Digital team - EP'd by Mark Pytlik, Creative technologized by Marcel Kornblum, Post by SDPH




Chanel lemon



tonic water & lemon



Fresh Impressions on Brandmarks









5살꼬마 아이 눈으로 본 브랜드들ㅋ
그래도 몇몇 브랜드들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_+
반면 5살밖에 안된 아이가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특히 재큐어, 퓨마가 모두 치타로 돌변하고 공작새를 칠면조라고 하는건 너무 귀엽자나 >_< 



Watch a five-year-old identify an array of corporate logos and offer insight into their brand 
in Fresh Impressions on Brandmarks (from my 5-year-old).



 Commets 


She melted my heart...awwwwwww! :D


Marketing at its finest. Not sure if sad, or impressive.


Baby toys.. those look like baby toys oh my god the most lovely child ever.


"Cheetah......Cheetah........C­heetah"


This is a smart 5 year old...I'm trying to remember what out of these I would have recognized at the same age...probably McDonald's, Disney, Pepsi, NBC, maybe WWF, and maybe the Olympics. A lot of brands have come a long way in 15ish years.


"That looks like an M. But upside down M's are W's!"


The point is how sad it is that even when kids ar 5 years old,
 these logo's are just burned into their head so they remember them. 
its almost sad how many she recognized,


i got sad every time he recognized one


yes because 5-year olds are a very interesting marketting group well worth of being advertised AT.... 5-year olds often buy jaguars, they chose to go to starbucks or buy puma's..Plus i was not talking about being hillarious, i was talking about entertainment in general.. it is sad that the general public has been soo overexposed to mindnumbing dumness and so called Hillarious videos that their standards have been lowered thusfar that this goes for entertaining





Wednesday, February 1, 2012

Google, Wave logo

네이밍 리서치를 하다 구글 웨이브 로고에 대해 분석한 글이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ㅋ

Google “wave” is a new “collaboration tool”  that you and me gonna use soon. 
This post is about the logo of this new product. I’ll try to cover the basics – what kind of logo it is, why it’s designed like this, what are the similarities and the differences in compare of other logos. Also you’ll find a small collection of graphic situations and interpretation of this new logo. Or just click on the picture to download the logo in vector format.









일단 처음에 로고를 보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3D로고에 그라디언트, 그리고 하단의 그림자.

마치 공중에 자유롭게 떠다니는 모양으로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느낌을 전달합니다.
누군가 새로운 콘솔게임의 로고로 사용할 법도 하고요.
하지만 우린 이미 Google의 로고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크롬처럼 로고타입의 사용 없이 그저 마크 하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컬러패턴 역시 파랑,빨강,노랑,초록 이 4가지로 사용되었습니다.


It looks nice at first sight.  A cool 3D logo with gradients and a shadow bellow. As the main shape is floating freely in the air.   A feeling of a new technology. Something extraordinaire. Somebody could take it for a new game console logo, but we know what it is.
No logotype. They’re using only a mark. As it is in “Chrome”. The color pattern is also the same – 4 colors – blue, red, yellow and green. Visit oneBlog for more comics.








wave란 네이밍은 좋습니다. 많은 의미들이 함축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타입의 '물결(wave)'인 걸까요? '사인 파동(sine wave)과 비슷합니다.
사인그래프는 주로 수학이나 물리학, 시그널, 전기, 엔진 그 외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One should admit “wave” is a nice naming. Many associations are available, but what kind of wave is the logo ? I think it’s a “sine wave”. The sine wave or sinusoid is a function that occurs often in mathematics, music, physics, signal processing, audition, electrical engineering, and many other fields. Again, like “google”, we have a mathematical meaning. More in wiki.






아마 그들은 의도적으로, 혹은 우연적으로 디자인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로고에서 보여지는 라인에 대한 의문점이 들 수 있습니다.
Fenh Shui의 사인의 법칙을 보면 'feng shui signature rules'

  이제 18살이 된 제 아들은 여러 문서에 자신의 싸인을 그릴 생각에 잔뜩 흥분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어떤 싸인이 제격인지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싸인은 개인의 성격과 색깔을 반영합니다.
  글자들을 뒤죽박죽 사용하는 사람은 매우 정신사나운 성격을 나타냅니다.
  깔끔하고 분명한 글자들을 사용하는 것이 개성을 나타내는데에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성공과 번영을 위해서 일단 글자의 선을 올리면서 시작을 하고 끝을 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것은 매 프로젝트마다 좋은 시작과 좋은 끝맺음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밑으로 처진 선들은 결코 해피엔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자선은 그리 주목되지 않습니다. 길조를 의미하지도, 흉조를 의미하지도 않는거죠.

May be they’ve designed it on purpose, may be not, but there’s a curious fact about the line of the logo. 
If you are interested in feng shui signature rules you can read :
“For success and prosperity, it is best to start with an ascending stroke with the letters rising upwards as you sign and also end with an upward stroke. This signifies a good beginning and a good ending to every project undertaken in future.  Signatures ending in downward strokes do not ensure happy endings. Straight-line signatures usually go unnoticed. They are considered neither auspicious nor inauspicious. This can be strengthened by adding a firm line underneath that goes upwards.”






아직 제품들에 다양하게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다른 로고의 사용을 볼 수 있습니다.
밑의 WAVE 로고 활용들은 실제 구글에서 사용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적당한 크기의 메인 로고에서는 잘 보이지만
사이즈가 작을수록 많은 단점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또한 흑,백 외의 배경에 따라 많은 변동을 보이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밑의 티셔츠에서 처럼 파란색 배경이 그나마 절충된 색깔이라 볼 수 있습니다.
파란색은 로고에서 작은 부분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리 묻혀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어쨋든 제일 좋은 건 하얀색 배경이겠죠 :)

The product is not available for the masses yet, but there are a few different usages of the logo here and there. All the following logo variations of the WAVE are officially used by google at this point. I think the avatar with the tilted logo is a good idea  (after all the main disadvantage of the mark is that it doesn’t look good in small scale, so the problem should be solved in a way ). Google wave is also loosing points when presented in background, different from the black and white. As you can see on the picture with the t-shirt ( a screenshot from the WAVE presentation ) – the usage of all basic colors doesn’t leave many options for the background. Blue is a logical desicion for a backup, because it’s just a small part of the logo.  Although… white is best.
Also I like very much the favicon. Hope they will not change it soon for a reason.






여기서 다양한 로고패밀리들을 보겠습니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새로운 마크는 새로운 희망을 의미합니다.
Google Adsense 나 Google Adwords는 고유의 마크가 없습니다. 그저 패밀리의 한 부분일 뿐이죠.
하지만 Google Wave는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심지어 오만한것 처럼 보일 정돕니다.
NIKE가 기존의 글자를 빼고 Swoosh 만 활용한 것은 같은 행보라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Google Wave의 로고는 구글의 행보에 비춰볼때 충분히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It’s always good to know the other logos in the brand family. I’ve tried to pick enough examples for you to have a decent point for comparison. A simple conclusion is that the new mark is a sign of a new hope. Services like Adsense and Adwords do NOT have their own mark or logotype. They are just a part of the family…, but Google Wave is born to be different.  The usage of just a mark is even a haughty in a way. As we should know that it is “google wave”.  After all it took NIKE a lot of years to remove the logotype from the swoosh.  Look at “bing” – another web star that was born last few weeks – a simple logotype, not pretentious in any way. But Google is big and famous enough to afford it. I guess we can conclude that  Google Wave logo is designed in a nice way and it’s actually one of the best Google logos, that we know.





Wave라는 심볼은 많은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특히 물과 관련된 스포츠 경기에서요.
코카콜라 역시 wave를 쓰고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로고의 공식적인 부분이 아니지만 코카콜라는 항상 그들의 아이덴티티로소 wave를 쓰고있습니다. wave는 즐거움, 변화, 유동성의 의미를 가지고 시각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니의 'VAIO' 의 로고가 현대 테크놀로지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예라고 보입니다. 충분히 함축적이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가독성이 있기 때문이죠.

밑에는 현재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쓰인 wave의 모습들입니다.

Yes, “wave” symbol is often met in other logo designs, especially in water sports ( O’neill & Billabong ). Coca Cola also use it. Although it’s not a part of the official logo, Coca Cola always have used the wave in their identity. It’s just working. The wave is a symbol of joy, change, movement ( etc. ) and it looks nice. In my opinion Sony’s VAIO logotype ( or mark ? :) ) is the best example of the modern technical logos. Abstract enough.. and yet readable for the targeted consumers.  I like VAIO for another reason – with it’s monochrome variations it’s a classic logo. No  gradients, no shadows and no trendy fashions.
The idea of this mini wave logo collection is to observe how the “wave” idea is exploited in different shapes, colors and manners. A wave could be a “w”, a simple “s”, a combination of 2 and more letters, a curvy shape,  a simple tilted line, a swirl, a sinusoid and of course – a stylized illustration of a wave.